화성 생존1 마션 리뷰 (출연진, 화성 생존, 감자 재배) 최근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고 난 뒤 갑자기 마션이 다시 보고 싶어졌고, 10년 전 개봉 당시보다 오히려 지금 더 재밌게 봤습니다. 화성에 혼자 남겨진 식물학자가 감자를 키우고 탐사 로봇을 재활용해 지구와 교신하는 이야기인데, 보면 볼수록 이게 그냥 SF가 아니라 굉장히 치밀하게 설계된 생존 시뮬레이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0년 뒤에 다시 보니, 출연진이 다르게 보였다이번에 다시 보면서 제가 새삼 놀란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캐스팅이었습니다. 10년 전엔 그냥 지나쳤던 얼굴들이 지금은 죄다 익숙한 얼굴들이었습니다.마크 와트니의 동료인 ARES3 팀원으로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마이클 페냐가 나옵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인터스텔라와 제로 다크 서티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고, 세바스찬 스.. 2026.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