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애니메이션2 엘리멘탈 (불과물, OST, 비판점)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주토피아를 극장에서 보고 완전히 반해서 픽사 신작이 나올 때마다 꼭 챙겨보는 편인데요. 엘리멘탈도 개봉하자마자 4D로 예매해서 봤습니다. 불과 물, 완전히 상극인 두 원소의 사랑 이야기라니, 이런 설정을 어떻게 생각해 냈는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라우브가 부른 OST 'Steal the Show'는 영화를 보고 난 뒤 한 달 내내 제 플레이리스트 1순위였습니다.이민자 가족의 꿈, 파이어플레이스의 시작엘리멘탈은 서로 다른 원소들이 모여 사는 엘리멘트 시티(Element City)를 배경으로 합니다. 여기서 '원소(Element)'란 불, 물, 공기, 흙 네 가지 자연 원소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이 아니라 자연 물질 자체가 살아 움직이.. 2026. 3. 8. 라따뚜이 (레미 요리사, 흑백요리사, 픽사 명작) 흑백요리사 열풍이 불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2007년 개봉한 픽사의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입니다. 저도 최근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처음 봤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동을 느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생긴 지금, 레미의 열정이 훨씬 더 와닿더군요. 많은 분들이 주인공 쥐의 이름을 라따뚜이로 잘못 알고 계시는데, 실제 주인공 이름은 '레미'입니다. 라따뚜이는 영화 마지막에 레미가 만드는 프랑스 전통 요리의 이름이죠.모자 속 요리사 레미, 절대미각으로 파리를 사로잡다레미는 일반적인 쥐와 다릅니다. 후각과 미각이 극도로 발달한 이 쥐는 음식 재료만 맡아도 무엇이 들어갔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절대미각(Absolute Taste)'이란 음식의 모든 성분과 조화를 정확.. 2026.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