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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영화2

굿모닝 에브리원 (워커홀릭, 시청률 부활, 레이첼 맥아담스) '굿모닝 에브리원'은 아침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0.7%에서 3.2%로 상승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입니다. 폐지 직전의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신임 프로듀서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저는 이 영화를 '어바웃 타임'에서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완전히 빠진 이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일에 미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연기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거든요.워커홀릭의 극단적 모습, 베키의 일상주인공 베키 풀러는 아침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의 신임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합류합니다. 여기서 총괄 프로듀서란 방송 콘텐츠의 전체 기획부터 제작, 인력 관리까지 모든 책임을 지는 핵심 직책을 의미합니다. 베키는 새벽 3시에 일어나 5시 방송을 준비하고, 밤 11시가 넘어서.. 2026. 3. 29.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재관람 후기, 메릴 스트립, 2편 기대) 저는 2006년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프라다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영화 속 명품들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미란다 프리슬리가 패션계에서 어떤 의미인지도 전혀 감이 없었죠. 그런데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 4월에 개봉할 속편을 앞두고 다시 보니 완전히 다른 영화로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영화 속 옷들의 가치도 알고, 런웨이(Runway)라는 가상의 패션 매거진이 실제 보그(Vogue)를 모델로 했다는 것도 압니다. 여러분도 한참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면서 완전히 다른 감상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2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이유여러분은 2006년 영화가 2026년에 봐도 전혀 낡아 보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경험상 대부분의 영화는 10년만 지나도 패션이나 소품에서 시대감이 확 느껴지는데,..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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