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여행1 박물관이 살아있다 (야간경비, 자연사박물관, 전시물) 박물관 전시물이 살아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 황당한 일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는 현실이 됩니다. 실직 상태의 아빠가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 이 영화는 2006년 개봉 당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 처음 봤을 때 공룡 화석과 미니어처들이 움직이는 장면에 완전히 빠져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실직자가 마주한 황당한 첫 출근영화의 주인공 래리는 이혼 후 아들에게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자리를 간신히 구합니다. 첫 출근 날, 전임 경비원들로부터 간단한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데요. 솔직히 이 부분에서부터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야간 근무 첫날 밤, 래리는 상.. 2026. 2. 28. 이전 1 다음